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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출산] 임신초기증상의 시작

    관리자 2020.05.06 10:43:18 조회수 14,813
    첨부파일 title_img_pregnant.jpg
    title_img_pregnant.jpg


    [ 임신초기증상 ]

     

    임신초기는 기간으로 하면 임신 2개월 ~ 4개월, 주수로 하면 임신 4주 ~ 임신 15주 까지를 말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직 눈에 띄게 배가 커지지는 않지만 확실히 엄마의 몸에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시기는 태아의 뇌신경이나 각 기관이 만들어지는 중요한시기이기 때문에

    방사능, 약물, 알콜, 각종 바이러스에도 제일 취약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생리 주기가 일정하지 않거나 평균보다 늦는 사람은 임신을 눈치채지 못할 수 있습니다.

    1주 이상 생리가 늦어 지면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초기증상 체크포인트 ]

     

     

    ◆ 체온 상승

     

    임신을 하게 되면 체온이 36.5도에서 37도 전후까지 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는 걸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나른하고 졸림

     

    임신을 지속하는 항체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다량으로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낮잠을 자도 다시 자고 싶고 계속해서 하품이 나거나 나태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임신초기증상이 계속되지만 주위에 임신 소식을 알리지 못하는 분이라면

    너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는 감기 기운이라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단단해 지는 가슴

     

    임신을 하게 되면 생리 전 가슴이 부푸는 것과 같이 가슴이 단단해 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래지어가 가슴을 조여 불편하거나 유두가 쓸려 아픈 증상이 있는 등

    가슴이 예민한 상태가 되는 임신초기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편하고

    부드러운 재질의 스포츠 브라를 하거나 씻을 때에도 바디워시나 비누로 부드럽게 케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컨디션 변화와 입덧

     

    임신 초기에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 안이 끈적한 느낌이 들거나 침 분비가 늘어나고

    특정 음식의 냄새에 구역질이 날 것 같은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위의 임신초기증상은

    주요 증상이기는 하지만 개인차가 큰 증상입니다. 증상이 빨리 나타나는 사람은

    구토가 심하기도 합니다. 민트 계의 껌이나 탄산수, 신 맛이 나는 음료 등을 마시면

    입 안을 깔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의 증상에 추천됩니다. 

    또한 감귤계의 아로마 오일도 기분 전환에 좋은 제품이 됩니다.

    태반이 생성되는 12주부터는 이러한 증상이 조금씩 사라지므로 그 때까지는 잘 이겨내는 것이 좋습니다.

     

     

     

     

     

     

     

     

    ◆ 잦은 소변과 변비

     

    임신초기에도 자궁은 조금씩 커집니다. 방광 위에 자궁이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자주

    압박감을 느끼거나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배를 차갑지 않게 하고

    화장실은 참지 않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소화기의

    연동 운동이 저하되기 때문에 변비가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요거트나 푸룬 등을 섭취하고

    아침에 일어나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 트러블

     

    호르몬의 영향으로 신체 일부에 가려움이 생기거나 얼굴에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신 전에 사용해 온 화장품이 맞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는 화장품으로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 하복부 경련

     

    임신하게 되면 자궁은 태반이 붙어 있는 한 쪽이 부풀어 하트 모양으로 형태가 바뀌게 됩니다.

    이 때 하복부는 가스가 찬 듯이 팽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경련이 오듯이 당기는 느낌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그대로 지켜봐도 좋지만

    만약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조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집중력 저하

     

    이 임신초기증상은 나른하고 졸린 증상과 관계가 있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일에 실수가 생기는 등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집중력이 떨어지면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기분이 우울해지기 쉬운 사람도 있지만 아기가 엄마에게 임신을 알아 달라고

    보내는 신호라고 생각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작은 생명의 존재를 느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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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임신초기증상은 다양합니다. 불안한 기분이 들기도 하겠지만 또 하나의 작은 생명을 위해 기운을 낸다고 생각해 보면 어떨지요.

    임신의 가능성이 있다면 배우자에게 증상을 알리고 서로 도와 가며 임신초기를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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